“농부가 ‘삼모작(三毛作)’을 하듯 우리도 인생에서 3단계의 삶을 살아가는 건 어떨까요.” 안병영 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(80·연세대 행정학과 명예교수)은 7일 동아일…
기사 더보기
은꼴 ☜ 클릭 더 많은 정보 보러가기!
추천 기사 글
- 후쿠시마 공장을 공동 주최하는 마을, 새 사무실로 새 출발
-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왜 아직도 그렇게 힘들게 느껴지는가?
- 세계의 숨겨진 건강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한 국가의 계획
- 앙코르: 아시아의 고대 ‘유압 도시’
- 벨로루시가 항공기 납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