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연준 시인 “우리는 모두 시 쓰는 능력 갖고 태어나” “시는 기분이 전부인 장르거든요. 시를 쓸 때 느껴지는 날개를 펴며 날아오르는 기분, 설사 날개를 버려도 나일 수 있는 그 기분을 함께 느끼고 싶어 책을 썼답니다.” 최근 … 기사 더보기 은꼴 ☜ 클릭 더 많은 정보 보러가기! 추천 기사 글 세계의 숨겨진 건강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한 국가의 계획 앙코르: 아시아의 고대 ‘유압 도시’ 벨로루시가 항공기 납치 러시아와 NATO: 드라마 redux Roe v Wade: 낙태 클리닉은 대법원 판결 은꼴 짤 바로보기 ☜ 클릭 링크사이트 보러가기 ☜ 클릭 토렌트 사이트 순위 보러가기 ☜ 클릭 무료 웹툰 미리보기 보러가기 ☜ 클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