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검찰청에선 자신의 범죄로 끔찍한 결과가 벌어질지 알고도 범행을 저지르는 ‘미필적 고의’형 범죄자들을 많이 만나요. 영화나 드라마에서 늘 멋진 남자주인공으로 나오는 왕세자가 미필…
기사 더보기
은꼴 ☜ 클릭 더 많은 정보 보러가기!
추천 기사 글
- 세계의 숨겨진 건강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한 국가의 계획
- 앙코르: 아시아의 고대 ‘유압 도시’
- 벨로루시가 항공기 납치
- 러시아와 NATO: 드라마 redux
- Roe v Wade: 낙태 클리닉은 대법원 판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