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지금 여기에서 누리지 않는 행복은 미래에도 누릴 수 없다.” 시인이자 수필가인 김영진 성서원 회장(77)은 신간 ‘1일 1페이지 긍정의 말’(엘도라도)에서 이렇게 썼다. 197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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