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옛날에는 인세 못 받아도 그냥 어쩔 수 없이 넘어갔어요. 요즘 작가들이 목소리 내는 걸 응원합니다.” 한 중견 문인은 최근 장강명 임홍택 작가가 앞장서 제기한 인세 누락 논란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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