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면서 수없이 들어본 제목이지만 좀처럼 손이 가지 않는 책들이 있다. ‘고전’ 소설이다. 꼭 읽어야지 결심하고 책을 넘겨보지만 결말을 보기가 쉽지 않다. 앞쪽에 손때만 늘어간다.…
기사 더보기
은꼴 ☜ 클릭 더 많은 정보 보러가기!
추천 기사 글
- [책의 향기]호모사피엔스의 생존능력은 다정함
- [그림책 한조각]물속에서
- [책의 향기/밑줄 긋기]식물과 나
- [책의 향기]옆에 있어 드립니다, 아무것도 하지 않고
- 오바마, 빈라덴 사살 망설인 이유는[책의 향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