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책의 향기/밑줄 긋기]죄책감 없이 먹는 게 소원이야 다음 날 아침, 냄비에 남은 라면국물을 일단 끓여서 밥을 푸지게 말았다. 그러고는 국물 한 방울, 밥 한 톨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 먹었다. 지금도 누군가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… 기사 더보기 은꼴 ☜ 클릭 더 많은 정보 보러가기! 추천 기사 글 애완용 흰동가리 리튬 이온 배터리 라이브 방송을 일시 중지합니다 고급 아파트로 변신하는 사무공간 윤석열 차기 한국 대통령 은꼴 짤 바로보기 ☜ 클릭 링크사이트 보러가기 ☜ 클릭 토렌트 사이트 순위 보러가기 ☜ 클릭 무료 웹툰 미리보기 보러가기 ☜ 클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