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형 출판사인 문학동네와 창비가 저자들과 책 인세 정보를 공유하는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. 앞서 장강명 임홍택 작가가 제기해 출판계의 이슈가 된 인세 누락 문제에 대응하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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